힐스테이트 대전 더스카이 투시도. /사진=현대건설
현대건설은 ‘힐스테이트 대전 더스카이’와 단지 내 상업시설 ‘힐스 에비뉴 대전 더스카이’를 이달 동시 분양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힐스테이트 대전 더스카이는 지하 4층~지상 49층, 3개동 규모로 아파트와 상업시설이 함께 들어서는 주거복합단지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84~155㎡의 358가구로 구성된다. 주택형별로는 ▲84㎡A 114가구 ▲84㎡B 42가구 ▲105㎡A 35가구 ▲105㎡B 80가구 ▲108㎡ 85가구 ▲155㎡ 2가구로 구성된다.


단지 내 상업시설은 연면적 9388㎡ 규모다.

힐스테이트 대전 더스카이는 최고 49층으로 대전 동구에서 가장 높은 최고층 주거단지인 만큼 대전 도심권의 새로운 스카이라인을 형성하는 랜드마크 주거단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단지 바로 앞으로 대전 도시철도 2호선 동부네거리 역(가칭, 2025년 개통 예정)이 위치할 예정이다. 대전 도시철도 2호선은 대전의 숙원사업으로 대전 전역을 순환하는 노선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지상 1~3층까지 들어서는 상업시설 힐스 에비뉴 대전 더스카이는 인근의 대전 복합터미널을 이용하는 유동인구와 복합터미널의 쇼핑몰을 이용하는 수요, 지역 내 고정수요까지 품은 상권의 시너지 효과를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힐스테이트 대전 더스카이가 들어서는 대전 동구는 규제의 영향을 받지 않는 비규제지역으로 청약, 전매제한 등에서 자유로운 편이다. 유주택자도 청약이 가능하며 전매제한은 6개월이다.

대전과 세종, 충남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1순위 청약 신청이 가능하다.

최근 국토교통부 발표에 따라 오는 8월부터 지방광역시의 전매가 사실상 금지될 예정이어서 6월 분양 예정인 이 단지는 규제를 피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