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김승환은 "내가 다작을 쭉 하다가 2005년 건강검진에서 대장암 2기 판정을 받았다. 그때 발견 안 했으면 나 이 자리에 없다"고 답했다.
그러자 손범수는 "얼마나 놀랐을까?"라고 그의 마음을 헤아렸고, 김승환은 "큰 해머로 머리를 한 대 맞은 기분이었다. 아무 생각이 안 나. 머릿속이 하얘지는 느낌"이라고 당시 심경을 공개했다.
이어 김환은 "현재 건강 상태는 어떻냐?"고 물었고, 김승환은 "지금은 대장암을 전후로 나눠서, 전보다 지금이 훨씬 건강하지"라고 희소식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