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청이 홈페이지를 통해 코로나 확진자 동선을 공개했다. /사진=아산시청 홈페이지 캡처

아산시청이 홈페이지를 통해 코로나 확진자 동선을 공개했다.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5일 저녁 아산 11번 확진자의 이동경로를 공개했다.
아산 11번 코로나 확진자는 4일 아산충무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5일 확진 받았다. 감염원이 불분명한 친정어머니로부터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가족은 남편과 아들 2명으로 전원 음성 판정받았다. 

아산시청 홈페이지에 따르면 이 코로나 확진자에 대해 "충청남도와 천안시가 현장 역학조사 진행중"이며 "동선은 확진자의 구술에 의한 동선으로 현장 역학조사 결과에 따라 이동경로 및 접촉자수 등이 변경될 수 있다"고 공지했다.

이하 아산시청이 공개한 11번째 확진자 동선이다.

6.4.(목) 아산충무병원 선별진료소 검체 채취, 6.5.(금) 확진판정
서울에서 내려온 친정어머니(확진자, 감염원 불분명)와 접촉, 가족 2명(남편, 아들) → 전원 음성, 방역소독 완료(자택, 어린이집)

5.30.(토) 자택 / 마스크 착용 접촉자(친정엄마, 아들)
5.31.(일) 자택 / 마스크 착용(친정엄마)
6.01.(월) 09:55 자택
6.01.(월) 09:57-10:00 어린이집
6.01.(월) 10:05 자택
6.01.(월) 13:30 어린이집
6.01.(월) 자택
6.02.(화) 09:55 자택
6.02.(화) 09:57-10:00 어린이집
6.02.(화) 천안 상점 등 3개소 방문(천안시 조사중)
6.02.(화) 16:00 어린이집
6.02.(화) 자택
6.03.(수) 09:55 자택
6.03.(수) 09:57-10:00 어린이집
6.03.(수) 10:05 자택
6.03.(수) 16:00 어린이집
6.03.(수) 자택
6.04.(목) 09:55 자택
6.04.(목) 09:57-10:00 어린이집
6.04.(목) 10:05 자택
6.04.(목) 16:00 어린이집
6.04.(목) 자택
6.04.(목) 20:30∼20:44 아산충무병원 선별진료소 이동(자차)
6.04.(목) 자택


※ 확진자는 약사 출신으로 평소 위생관리 및 상시 마스크 착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