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문화재단은 2020 시민제안 공간실험 개인프로젝트 '실험가'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프로젝트를 추진한 재단 관계자는 옛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부속실험목장으로 운영되던 공간의 역사를 문화적으로 재해석하여 다양한 실험적 시도가 가능한 지역문화 거점공간으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어 “공간실험단은 프로젝트 실행을 위한 다채로운 워크숍을 통해 전문지식을 함양하고 보다 실험적이고 창의적인 방식으로 프로젝트를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다양한 시도로 지역 거점공간의 새로운 활용을 모색하고 공간의 활용방식을 시민이 직접 결정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2020 시민제안 공간실험 개인프로젝트 '실험가'> 사업은 실험목장 AGIT(탑동시민농장 내)에서 오는 16일에서 부터 9월 27일 사이에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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