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갤럭시워치3 출시가 임박했다. 갤럭시워치3는 지난달 말 국립전파연구원에서 적합성 인증을 받은데 이어 삼성전자의 제품지원 사이트에도 등장했다. 사진은 지난 2018년 출시된 갤럭시워치. /사진=뉴스1
삼성전자의 갤럭시워치3 출시가 임박했다. 갤럭시워치3는 지난달 말 국립전파연구원에서 적합성 인증을 받은데 이어 삼성전자의 제품지원 사이트에도 등장했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달 말 국립전파연구원에서 갤럭시워치3 추정모델(SM-R840, SM-R850)의 전파인증을 획득했다. 이어 최근에는 삼성전자의 공식홈페이지 제품지원사이트에도 관련 제품이 ‘기어’라는 카테고리에 등장했다. ‘기어’항목에는 삼성전자가 출시한 스마트워치가 분류된다.

갤럭시워치3는 8월을 전후해 갤럭시노트20, 갤럭시폴드2와 함께 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적합성 인증 평가는 제품을 정식으로 출시하기 전 반드시 거쳐야 하는 필수절차다.

최근 삼성전자의 공식홈페이지 제품지원사이트에는 SM-R840이 ‘기어’라는 카테고리에 등장했다. /사진=삼성전자 공식 홈페이지 캡처
이번에 공개된 SM-R840과 SM-R850은 각각 41㎜와 45㎜로 구분될 것으로 보인다. 두모델은 또 ‘NZKAKOO’와 ‘NZSAKOO’로 분류돼 각각 와이파이 모델과 LTE 모델로 나뉠 전망이다.
최근 삼성전자의 공식홈페이지 제품지원사이트에는 SM-R840이 ‘기어’라는 카테고리에 등장했다. /사진=삼성전자 공식 홈페이지 캡처
제품의 명칭은 갤럭시워치3가 유력하다. 삼성전자는 앞서 태국 NBTC에서 전파인증을 진행하면서 스마트워치의 명칭이 갤럭시워치3라고 밝혔다.

갤럭시워치3에는 회전베젤과 혈압측정기능, 심전도 측정기능이 탑재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는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로부터 혈압측정과 심전도 검사 기능에 대한 허가를 획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