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코로나19 확진자가 700만명을 넘어섰다./사진=로이터
전세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700만명을 돌파했다. 누적 사망자 수도 40만명을 넘어섰다.
8일 전세계 코로나19 현황을 집계하는 코로나보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기준 전세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709만2536명이다.

전세계 확진자의 28%가 미국에서 발생했으며 브라질과 인도 등이 새로운 코로나19 진원지로 떠오르고 있다. 이날(8일) 기준 미국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전일 보다 1만6847명 늘은 200만7449명이다. 미국은 지난 1월 23일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보고된 이래로 140일만에 200만명을 넘어섰다.


브라질은 이날만 1만4409명이 신규확진, 누적 69만1962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뒤이어 ▲러시아 46만7673명 ▲스페인 28만8630명 ▲영국 28만6194명 ▲인도 25만8090명 ▲이탈리아 23만4998명 ▲이탈리아 23만4998명 ▲페루 19만6515명 ▲독일 18만5869명 ▲이란 17만1789명 순이다.

코로나19로 인한 전세계 사망자는 3273명 늘어 40만6163명이다. 미국에서만 코로나19로 11만2469명이 숨지며 전체 사망자의 27%를 차지했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 규모가 많은 국가 별로 살펴보면 ▲영국 4만542명 ▲브라질 3만7312명 ▲이탈리아 3만3899명 ▲프랑스 2만9155명 ▲스페인 2만7136명 ▲멕시코 1만3699명 ▲벨기에 9595명 ▲독일 8776명 ▲이란 8281명 등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