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정례회에서는 2020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비롯하여 오산시 청년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조례안 28건, ‘코로나19’ 관련 납세자 지원을 위한 재산세 감면 동의안 등 동의안 7건, 2019회계년도 결산검사 승인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 등 승인안 2건, 조례심사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 등 기타안 3건 등 총 40건의 부의안건을 심의·의결 할 예정이다.
8일 열린 정례회 첫날 1차 본회의에서 ▲제251회 오산시의회 제1차 정례회 회기결정의 건 ▲회의록서명의원 선출의 건 ▲조례심사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 ▲조례심사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오산시 청년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조례안 28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2019회계연도 일반 및 특별회계 결산 승인의 건 등 승인안 2건 ▲관계공무원 출석 요구의 건을 처리했다.
정례회 둘째 날인 9일은 오산시가 중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초평동 행정복지센터, 서부우회도로, 내삼미동 공유재산 부지(미니어처, 안전체험관, 드라마세트장 등), 필봉터널, 대로3-12 도로개설(금오터널), 복합문화체육센터(구 시민회관), 오산장터 주거환경개선사업 지역 등 주요사업장 7개소를 현장 방문하여 그간 추진사항과 문제점 및 대책을 현장에서 직접보고 해결방안을 강구하기로 했다.
장인수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연일 계속되면서 경제의 침체 위기를 맞아 경기도·오산시 재난기본소득 및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이 경제의 긴급한 불을 껏으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가적으로 필요한 조치가 있으면 우리 의회에서도 검토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