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빅히트와 키스위는 업무협약을 맺고 글로벌 서비스와 사업확장에 나섰다. 양사는 빅히트의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에서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키스위는 김종훈 박사와 윔 스웰든, 지미 린이 2013년 창업한 기업으로 엔터테인먼트 콘텐츠와 스포츠 중계를 맞춤형으로 시청하는 멀티뷰 라이브 스트리밍의 원천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다.
첫번째로 빅히트 소속 그룹 BTS의 글로벌 공연을 다양한 각도에서 중계하는 멀티뷰 라이브 스트리밍이 선보일 예정이다. 오는 14일 BTS가 온라인 실시간 공연 ‘방방콘 더 라이브’에서 6개의 앵글이 하나의 스크린에 제공된다.
윤석준 빅히트 CEO는 “이번 협약을 통해 빅히트의 콘텐츠와 기획력, 키스위의 기술력이 만나 글로벌 시장에서 다양한 혁신의 가능성을 열었다”며 “팬들의 니즈를 최우선으로 고려한다는 빅히트의 철학에 따라 파트너십 시너지를 극대화 할 수 있는 지점을 찾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