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동남파라곤 조감도. /사진=동양건설산업
동양건설산업이 최근 방사광가속기 유치 등 개발 호재로 주목받고 있는 충북 청주에 ‘파라곤’ 아파트를 선보인다.
10일 동양건설산업에 따르면 오는 12일 견본주택을 열고 청주 지역 최대 규모의 신흥주거지인 동남지구에 ‘청주 동남파라곤’ 562가구에 대한 분양 일정에 들어간다.

청주 동남지구 B5 블록에 들어서는 ‘청주 동남파라곤’은 지하 3층~지상 25층 6개동 562가구 규모로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77㎡ 2개 타입 187가구와 84㎡ 타입 375가구로 구성됐다.


단지는 동남지구에 조성된 근린공원 및 원봉공원 등과 바로 이어진 숲세권이면서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가 인접해 있는 학세권 아파트다.

단지는 청주 지역의 가장 중요한 교통체계인 3개의 청주순환도로 모두가 근접해 있는 유일한 택지개발지구로 교통 접근성이 탁월하다.

정부 예산을 포함해 1조원대가 투입되는 차세대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부지로 청주가 결정되면서 9조원이 넘는 경제적 효과와 함께 13만7000여 명의 일자리 창출 등도 기대된다.


‘청주 동남파라곤’은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며 청주와 충북 지역 거주자이면서 청약통장 6개월 이상 가입을 했다면 주택 소유 여부와 상관없이 청약이 가능하다. 추첨제를 통해 입주자 60%를 선정하기 때문에 당첨확률도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