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시가 주최하고 광명사회적경제사회적협동조합이 주관하여 에너지 취약계층이 주로 이용하는 노후 건축물 지붕에 차열 페인트를 도색해주는 사업이다.
지붕에 차열 페인트를 시공하면 여름철 건축물 실내온도가 4~5℃ 정도 감소해 30~40%의 냉방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다.
쿨루프 시공은 겨울 난방에도 큰 영향을 끼치지 않으면서 여름철 뜨거운 햇빛을 차단 시키기 때문에 에너지 절감 및 온실가스 감축에 도움이 된다. 또 폭염 피해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다.
사업 대상은 어르신이 이용하는 공공시설 6천㎡와 시범사업으로 광명시 도시재생(광명7동 일원) 활성화 지역 내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노후 건축물 2000㎡이다.
새터마을 쿨루프 시범사업은 도시재생지원센터와 주민협의체 등 지역 거버넌스와 함께 참여·협력형으로 진행한다.
아울러 광명·철산·하안·소하 권역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하고 쿨루프 서포터즈를 모집해 도시재생지역 내 쿨루프 시공에 참여하는 등 약 200여 명의 일자리를 창출할 예정이다.
시는 7월 초까지 쿨루프 시공을 마치고 여름철 에너지효율을 모니터링할 계획이며, 9월에 하얀 쿨루프옥상 문화제를 개최하여 성과 보고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