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청이 서울시 동작구와 경기도 부천시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의 동선을 공개했다.
11일 종로구청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동작구 학진자 A씨는 70세 여성으로 지난달 30일 태정빌딩(2F~5F) 화장실(숭인2동)을 방문했다.
이어 지난 1일부터 3일 모두 오전 7시40분부터 낮 12시까지 NH농협은행(숭인2동), 태정빌딩 5층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 부천시 확진자 B씨는 64세 남성으로 부천 137번째 확진자의 접촉자다. 그는 지난 6일 오전 9시50분부터 오후 6시 루비온 오피스텔 1층 분양사무실(인의동) 방문 후 낮 12시30분부터 다모아 뷔페(인의동)을 방문했으며 지난 8일 역시 동일하게 룹비온 오피스텔과 다모아뷔페를 방문했다.
종로구청은 "지난 9일과 10일 타지역 확진자 관련 지역은 모두 방역 완료했다"며 "방역 24시간 이후에는 확진자 방문장소 사용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