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이천시는 호법면에 거주하는 요양보호사 A씨(여·60)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사진은 이천의료원 전경. /사진=뉴스1
경기도 이천시는 호법면에 거주하는 요양보호사 A씨(여·60)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A씨는 지난 9일 발열과 기침 등의 증상이 나타나 지난 10일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했고 민간검사기관 씨젠의 검사결과 11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이천시 대월면의 한 요양원에서 요양보호사로 근무 중이며 평소 고혈압과 당뇨약을 복용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A씨의 남편과 딸을 자가격리하고 검체 체취 및 진단검사를 실시하고 자택과 주변지역 방역소독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역학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SNS를 통해 동선과 접촉자 등 자세한 내용을 공개할 방침이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