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는 지난 10일 용역수행기관인 한국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 관계자와 관계 공무원등이 참석해 지하수 관리계획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경기도에서 수립한 지하수 관리계획에 따르면 파주시는 생활용수, 농업용수, 공업용수 등으로 연간 4만 톤 가량이 이용되고 있으며 지하수 이용은 조금씩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파주시는 지하수법 개정 등 제도변화에 맞춰 국가 지하수 관리 기본계획과 경기도 지하수 관리계획과 연계해 향후 10년간 활용할 파주시의 지하수 관리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용역 내용에는 지하수 부존특성 및 개발 가능량 산정, 지하수 수량관리 및 이용계획 수립, 연차별 추진계획 및 중장기 사업별 추진계획 수립 등 지하수 관리 전반이 포함돼 있다.
특히 파주시는 지하수 일제조사와 방치공 실태조사 등을 용역기관에 주문해 현실과 부합한 자료를 토대로 안정적인 지하수 개발·이용과 적극적인 보전·관리를 위한 지하수 활용 기반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