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EZ 경관위원회에서는 ▲세련된 야간경관을 위한 미디어 파사드와 경관 조명의 동시 검토 ▲기존 크리스탈 이미지를 훼손하지 않는 범위 내 보완 등을 심의 조건으로 달았다.
이에 따라 인천경제청은 본격적인 공사를 위해 교통영향평가, 건축심의, 소방심의, 사전재난영향평가, 구조안전심의, 건축허가(허가사항의 변경) 등의 후속 행정절차를 서두를 방침이며,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청라시티타워는 청라호수공원 일대 부지면적 33,058㎡(1만평)에 총사업비 4158억원을 들여 높이 448m 규모(지상 30층, 지하2층, 연면적 96,469㎥)로 건축될 예정이다.
지난해 11월 착공식 후 토사 반출과 흙막이 설치공사가 진행 중에 있으며, 인천경제청, 한국토지주택공사(LH), 청라시티타워(주) 등은 상호 협조를 통해 올해 안에 기초 파일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이원재 인천경제청장은 “앞으로 시티타워가 청라는 물론 우리 나라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건축물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