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4일 오전 0시 현재, 전일 0시 대비 확진환자 34명이 추가로 확인됐다고 밝혔다./사진=뉴스1DB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지역감염자가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4일 오전 0시 현재, 전일 0시 대비 확진환자 34명이 추가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중 국내 지역발생은 31명, 해외유입 사례는 3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12명, 인천 8명, 경기 10명(해외유입 1명), 대구 2명(해외유입 1명), 강원 1명, 국내 입국 과정에 검역소에서 1명이 확진됐다.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277명으로 전날대비 추가된 사망자는 없었다.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총 1만2085명이다. 이 중 해외유입된 사례는 1333명으로 집계됐으며 내국인 비율이 85.9%다.

완치해 격리에서 해제된 확진자는 27명 추가돼 총 1만718명으로 늘었다. 격리 치료 중인 환자 수는 1090명이며 완치율은 88.7%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