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시장 정장선)가 14일 코로나19 56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 사진제공=평택시
경기 평택시가 1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56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확진자는 세교동에 거주하는 50대 여성으로 지난 11일 미국에서 입국 후 12일 검사를 받고 14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는 안성의료원으로 이송, 치료 중이다. 

시 관계자는 “확진자는 공항에서 격벽으로 분리된 택시를 타고 귀가했고 선별진료소 검사 후 자택에서 머물다 확진 판정을 받아 관내 접촉자와 동선은 없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시는 확진자 거주지에 대해 긴급 방역을 실시하고 확인되지 않은 동선과 접촉자가 있는 지 파악 중이다. 추가로 확인되는 사항에 대해서는 시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신속하게 알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