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개척교회 관련 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발생한 가운데 목사 1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사진=뉴스1DB
인천 개척교회 관련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는 가운데 목사 1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인천시는 남동구에 거주하고 있는 A목사(62·여·인천 316번)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A목사는 2일 확진 판정을 받은 B목사(71·여·인천 247번)와 미추홀구의 한 음식점에서 접촉한 뒤 감염됐다.


A목사는 4일 검체 검사에서 음성판정을 받은 뒤 자가격리됐다. 하지만 자가격리 해제를 앞두고 진행한 검체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A목사는 인천의료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인천시 코로나19 확진자는 14일 오후 3시를 기해 316명으로 늘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