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신기 멤버 최강창민이 9월 결혼을 밝힌 가운데 최강창민 최측근은 "봄부터 결혼을 준비해 왔다"고 전했다. /사진=뉴시스

동방신기 멤버 최강창민이 9월 결혼을 밝힌 가운데 최강창민 최측근은 "봄부터 결혼을 준비해 왔다"고 전했다.
지난 13일 OSEN 단독 보도에 따르면 최강창민 최측근은 "최강창민이 올봄부터 차근차근 결혼을 준비해왔다. 여자친구도 주변 사람들에 조심스레 소개했다"고 밝혔다.

최측근은 또 "최강창민은 결혼을 성실히 계획하면서도 활동도 게을리 하지 않았다"며 "오래 전부터 여자친구와 진지하게 생각해온 것 같다. 현재 여자친구와 조용히 결혼식을 정성스레 계획 중이다. 친한 사람들이 모두 부러워할 만큼 바람직하게 결혼을 준비하고 있다"고 OSEN에 전했다.


앞서 최강창민은 지난 12일 공식 팬클럽 애플리케이션 리슨을 통해 자필 편지로 교제 중인 여자친구와 결혼한다는 소식을 언급했다.

최강창민은 "저는 교제 중인 여성분이 있다. 그분과 믿음과 신뢰를 주고받으며 좋은 관계로 지내왔고 자연스레 이 사람과 앞으로의 인생을 함께 하고 싶다는 결심을 하게 돼 더위가 끝날 무렵인 9월에 식을 올리기로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저의 결정을 응원해 주고 함께 기뻐해 주던 윤호 형에게 그리고 진심 어린 조언과 충고를 보내주신 소속사 관계자분들께도 이 글을 빌어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 전한다"라고 덧붙였다.


최강창민은 지난 2003년 동방신기로 데뷔해 '허그' '미로틱' '라이징 선' 등 다수의 히트곡 활동을 통해 많은 인기를 얻었다. 최강창민은 지난해 12월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