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3' 출연자 김강열이 폭행 사과문을 돌연 삭제했다. /사진=김강열 인스타그램

'하트시그널3' 출연자 김강열이 폭행 사과문을 돌연 삭제했다.
김강열은 지난 14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게재한 사과문을 삭제했다. 이후 디제잉 연습을 하고 있는 본인의 사진을 올렸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강열이 3년 전 서울 강남의 한 주점에서 여성 A씨를 폭행해 벌금형을 받았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A씨는 김강열이 본인의 명치를 발로 찼으며 폭행으로 전치 3주의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김강열은 벌금 200만원의 약식명령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김강열은 사건이 불거지자 지난 5일 SNS에 "제일 먼저 피해자 분께 다시 한 번 머리 숙여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여자친구를 보호하려던 마음이 지나쳐 순간적으로 잘못을 하게 됐다"는 사과문을 게재했다.

그에 대한 폭행 논란이 사실로 밝혀지자 누리꾼들은 그를 방송에서 하차시키거나 편집해달라고 요청했다. 그러나 지난 10일 오후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3에서는 그가 편집 없이 그대로 출연해 파장이 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