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생일축하해'라는 문구가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자리 잡고 있다. /사진=임영웅 팬카페

'임영웅생일축하해'라는 문구가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자리 잡고 있다.

16일인 오늘은 TV조선 ‘미스터트롯’에서 최종 우승한 임영웅의 생일이다. 이에 팬들은 임영웅에게 축하메시지로 특별한 이벤트를 선물하고 있다. 1991년 6월 16월생인 임영웅은 만으로 29살이 된다.
이외에도 팬들은 임영웅의 생일을 기념해 아이돌 팬덤 문화였던 버스, 지하철 광고를 통해서도 축하 이벤트를 선보여 아이돌 못지 않은 인기를 실감케 했다.  6월 16일을 ‘영웅절’, ‘히어로데이’ 등을 센스만발 수식어로 만들어 해시태그로 달며 SNS를 통해서도 축하 릴레이를 펼치고 있다.

임영웅의 공식 팬클럽 ‘영웅시대’는 생일 날짜에 맞춰 모은 616만원을 세브란스 어린이병원에 소아청소년 환자치료비로 기부, 안산시 저소득 가정을 위해 안산시에 칫솔, 치약, 샴푸 등 위생용품과 두루마리휴지 등 200만원 상당의 물건을 기탁,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300만원을 기부한 사실이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