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진은 방송에 앞서 16일 강수지, 김국진 부부가 나란히 옆자리에 앉은 모습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SBS '불타는 청춘'에서 '치와와 커플'로 설레는 케미를 방출, 공식적으로 열애를 인정한 후 2018년 결혼에 골인했다.
2016년 열애 당시 출연해 달달한 분위기를 뽐냈던 이들은 약 4년 만에 다시 라디오스타를 찾아 한층 더 찐한 케미를 보여줄 예정이다.
강수지와 김국진 부부는 서로를 향한 돌직구 애정 표현도 서슴지 않는 등 둘만의 핑크빛 분위기를 자아내 "팔불출이야!" 등 출연진들의 부러움 섞인 야유를 받았다는 후문. 특히 강수지는 김구라의 공격을 완벽 방어, 결국 김구라의 입을 봉쇄해 웃음을 자아낸다.
강수지가 김국진의 '딸 바보' 모먼트를 공개해 관심을 끈다. 김국진이 딸 앞에서 180도 변한다고 털어놓은 것. 강수지는 김국진을 "따뜻한 아빠"라고 칭해 김국진을 쑥스럽게 했다.
두 사람도 결국 MC들의 꼬임에 무너진 것일까. 강수지가 김국진을 향해 불만을 토로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에 어느 때보다 긴장한 김국진의 모습과 신난 MC들의 모습이 대조를 이뤄 더욱더 흥미진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고. 과연 강수지가 폭로하는 불만이 무엇일지 궁금증이 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