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의회는 부서별 행정사무감사를 마무리햇다. / 사진제공=하남시의회
하남시의회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는 오는 17일 마지막 회의를 열어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작성·의결하는 것으로 모든 활동을 마무리한다고 16일 밝혔다.
행정사무감사는 12일 강평을 끝으로 4일부터 9일간 진행된 부서별 행정사무감사를 모두 마쳤으며, 마지막 날까지 시정 전반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해 집행부를 긴장시켰다.

감사 종료 후 강평에서는 ▲각종 현안 및 대규모 사업 추진 시 주민 의견 수렴 ▲부서 간 유기적인 협업과 적시성 있는 업무 추진 ▲교산신도시 개발에 따른 적극 행정 실시 ▲하남도시공사 사업 추진 시 기관 간 소통 강화 및 재무활동에 내실을 기해 줄 것을 요청했으며, 의원들이 제시한 정책 개선방안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반영해 줄 것을 주문했다.

이영준 위원장은 “시민과 함께하는 행정을 위해서는 의사결정 과정에 주민들의 실질적인 참여가 보장되어야 한다”며 공직자들에게도 “내가 당사자라는 인식을 갖고 제3기 신도시를 비롯한 우리시의 주요 사업이 올바른 방향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더욱 고민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