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모사업은 행안부가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역별 실정에 적합한 저출산 대응 선도사업 발굴을 위해 실시했다.
고흥군은 임신, 출산, 양육, 교육 등 지역 내 흩어져있던 관련 서비스를 통합해 원스톱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육아 종합지원센터 '고흥愛 365 i 행복누림센터 조성 사업'으로 공모에 참여했다.
군은 이번에 공모를 통해 확보한 사업비 15억원을 투입, 2021년 7월까지 도양읍에 육아 통합지원센터를 개관할 예정이다.
송귀근 고흥군수는 "지역 내 인구문제 해결과 저출산 극복을 위해 획기적인 육아 환경 개선이 필요한 시점에서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그 의미가 크다"며 "민·관이 협력해 지속적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건강한 고흥을 만들어 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