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돈규는 불청 멤버들 중에 이상형이 있냐는 질문에 “솔직히 이야기하면 굳이 고르라면 있다”고 말했고, 이니셜이라도 말해달라는 요구에 “이니셜 안 해도 된다. 일 잘하는 분 강경헌, 안혜경”이라고 말했다.
앞서 김돈규는 우사 치우기 농활을 강경헌 안혜경과 함께 한 상황. 김돈규는 “살가운 사람은 안혜경, 강경헌은 약간 재는 스타일인 것 같다. 나 혼자의 느낌으로. 둘 다 일을 잘 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돈규는 “제 이야기 아직 안 끝났다. 두 분은 외적인 것과 성격 이야기했는데 오승은이 두 개를 다 갖춘 것 같다”고 말했고, 강경헌은 “이게 결론이었던 거야?”라며 실망감을 표했다. 최성국은 “너 6명 중에 3명 말했다”며 웃었고, 오승은은 “설레네. 오랜만에 이런 감정 느껴보네”라고 말했다.
김돈규는 “어제 오승은이 처음 왔을 때 살갑고 친절하게 해줬고, 오늘은 안혜경이 친절하게 팬인 척 해줬다. 강경헌은 일할 때 반했고. 승은씨는 그런 일이 어울리지 않고 일단”이라며 “아직 남았다. 가장 마음이 편하고 둘이 있어도 통할 것 같은 사람은 누나다”고 마지막으로 김혜림까지 뽑았다.
자꾸만 이상형이 늘어나자 최성국은 “마무리하고 있는 거다”고 추리했고, 한정수는 “여기저기 다 찔러보고 서로 경쟁하게 하는 거다”고 짐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