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로고.
셀트리온이 하반기에도 국내증시를 주도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상승세다.
셀트리온은 17일 오전 9시 11분 현재 0.34%(1000원) 오른 29만4500원에거 거래되고 있다.

장 시작에 앞서 이날 증권사에선 셀트리온에 대해 목표주가 37만원으로 48% 상향 조정하는 분석 리포트를 내놨다. 특히 최근 셀트리온이 발표한 3324억원 규모의 일본 다케다제약 아태지역 내 의약품 사업부문 인수를 주목했다.


셀트리온은 이번 인수로 다케다제약 아태지역 의약품사업부의 전문의약품 브랜드 12개와 일반의약품 브랜드 6개의 특허, 상표, 허가, 판매영업권 및 재고자산 등 전체 권리를 확보했다.

이달미 SK증권 연구원은 “셀트리온은 하반기까지 이어지는 양호한 실적성장세와 공매도 금지,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등으로 하반기 주가 상승에도 긍정적인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