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은 '관광서비스 마인드 제고를 위한 주민교육'을 개최했다. / 사진제공=연천군
연천군은 DMZ평화관광 주민 아카데미 교육 일환으로 관광서비스 마인드 제고를 위한 주민교육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16일 전곡읍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김광철 연천군수를 비롯해 이종민 관광과장 등전곡읍 상인회 회원 등 40여 명이 첨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광철 군수는 특강에서 연천군 관광산업의 비전과 발전에 대한 기대를 주민들과 함께 공유하며 특히 상인들의 역할을 강조했다. 

이날 강좌에는 김재현 건국대 산림조경학과 교수가 '연천임진강 생물권보전지역의 가치와 생태관광'에 대해 강의하며 "연천군 관광명소뿐만이 아니라 연천군 전체가 관광자원이 되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어 노민경 부천대 호텔관광경영학과 교수는 '상인들의 맞춤형 실질적인 손님 접대와 서비스 마인드' 관련한 강의로 큰 호응을 얻었다. 마지막으로 나선 황영택 세무사는 '사업자를 위한 절세가이드라는 제목'의 강의로 상인들에게 유익한 정보라는 평가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 “2020-2023 연천 방문의 해를 맞이하여 지속가능한 연천군 관광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주민 교육으로 관광발전을 통한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