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사진=로이터
서울 서대문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서대문구청은 18일 오후 관내 코로나19 34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확진자는 홍제1동에 거주하는 10대 여성이다. 해외입국자여서 구내 동선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지난 11일 오전 4시쯤 미국에서 인천공항에 입국(마스크 착용)해 입국자 전용택시로 이동했다. 자가 격리 후 지난 17일 서대문구보건소 선별진료소 검사(마스크 착용)를 받고 18일 확진판정을 받았다.


서대문구청은 확진자 경유 장소에 대한 방역 소독을 완료했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