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학교밖지원센터는 매년 학습 지원사업으로 검정고시 대비 강좌인 ‘희망교실’을 상시 운영하고 있으며, 희망교실 참여가 힘든 청소년에게는 교재지원, 인터넷 강의 지원, 개별 1대1 학습 멘토링 활동으로 학습에 부족한 부분을 지원한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센터에 나와 직접 수업을 들을 수 없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네이버밴드를 활용해 각 과목별 전공 강사들의 강의를 온라인으로 들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시험을 앞두고 '집중반' 운영으로 각 과목별로 강사들이 직접 집필한 특별교재를 사용해 효율적인 시험 대비를 했으며 실전감각을 익히기 위해 검정고시 응시 일주일 전 모의고사를 실시해 시험 응시요령, 난이도 파악 및 시간 관리의 중요성 등을 사전 습득할 수 있도록 했다.
이유묵 김포시청소년육성재단 진로상담본부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 되면서 직접 수업을 들을 수 없는 청소년들이 온라인 강의로 검정고시 수업에 열심히 참여해 99%의 합격률을 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학업에 대한 의지를 가질 수 있도록 학업지원에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