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크플러스가 15번째 지점인 성수2호점을 연다. /사진=스파크플러스
공유오피스 스파크플러스는 15번째 지점인 서울 성수2호점을 7월 열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지하철 2호선 뚝섬역 5번 출구 앞에 위치한 스파크플러스 성수2호점은 대중교통 접근성과 오피스 편의성 모두를 갖춘 지점이다. 성수2호점은 임대면적 약 5600㎡ 규모로 6개 층(지하 1층, 지상 5층)을 운영한다.

성수2호점은 성수동의 지역적 특징을 접목한 인테리어로 꾸며질 예정이다. 전통 수제화 거리와 오래된 공장을 개조한 카페, 유명브랜드 팝업스토어로 관심을 모은 성수동의 창의적이고 자유로운 에너지를 성수2호점 공간에 다채로운 색감과 인테리어 소재로 표현한다.


국내 최대 온라인 패션 플랫폼 ‘무신사’ 본사도 이전할 예정이다. 무신사는 2019년 연간 거래액 9000억원을 돌파한 국내 1위의 온라인 패션 플랫폼으로 글로벌 브랜드와 스트리트 패션, 신진 디자이너 상품부터 국내·외 트렌드 콘텐츠까지 제공하며 패션 이커머스 시장을 선도한다는 평가다.

목진건 스파크플러스 대표는 “스파크플러스는 입주하는 지역의 특성을 적극 반영하는 특색 있는 지점을 늘리면서 오피스 공간에 다양한 콘텐츠를 접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