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준욱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부본부장은 23일 오후 열린 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서 "현재 병상확보와 치료에는 어려움이 없다"라고 말했다.
코로나19 중증·위중 환자를 치료할 수 있는 병상은 총 546개다. 이 중 지난 22일 기준 117개 병상이 즉시 환자를 받을 수 있도록 준비돼 있다.
중증 및 경증환자 치료에 대응하는 감염병 전담병원은 병상 3043개를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2042개 병상이 입원이 가능한 상황이다.
무증상·경증환자를 위한 생활치료센터는 4개소를 운영하고 있고 오는 24일 수도권인 경기도 안산에 1개소가 추가될 예정이다. 대전 등 환자가 급증하는 충청권에도 생활치료센터가 추가 설치될 계획이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