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라가 신작 '도도솔솔라라솔'의 대본리딩에 참석했다. /사진=장동규 기자

고아라가 신작 '도도솔솔라라솔'의 대본리딩에 참석했다.

8월 방송예정인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도도솔솔라라솔' 측은 지난 23일 대본리딩이 진행됐다고 밝혔다. 
'도도솔솔라라솔'은 에너제틱 피아니스트 구라라(고아라 분)와 알바력 만렙 선우준(이재욱 분)의 반짝반짝 로맨틱 코미디를 다룬다. 저마다의 상처와 비밀을 안고 작은 시골 마을 피아노학원 라라랜드에 모여든 이들의 이야기가 달콤한 설렘과 함께 유쾌한 웃음을 선사할 전망이다. 여기에 친숙하고 따뜻한 피아노 선율이 더해져 감성을 자극한다.

이날 진행된 대본리딩에는 김민경 PD와 오지영 작가를 비롯해 고아라·이재욱·김주헌·예지원·이순재·신은수·서이숙 등 믿고 보는 배우들이 총출동해 열연을 펼쳤다. 

고아라는 극중 인생의 역변을 맞은 무한긍정 피아니스트 구라라로 변신하면서 통통 튀는 '착붙' 캐릭터를 소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재욱은 꿈도 목표도 없이 아르바이트로 생계를 이어가는 비밀 많은 청춘 선우준으로 분해 고아라와의 찰떡호흡을 자랑할 예정이다.

'도도솔솔라라솔' 제작진은 "캐릭터의 맛을 살리는 배우들이 모인 만큼 지루할 틈이 없었다"며 "따스한 웃음과 설레는 로맨틱 텐션이 가득한 대본리딩이었다"라고 얘기했다. 이어 "자신만의 색을 덧입혀 캐릭터의 매력을 극대화한 배우들의 시너지를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