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기준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51명을 기록했다. 전체 누적 확진자 수는 1만2535명이며 격리해제자 수는 22명 증가한 1만930명이다.
신규 확진자 51명의 신고 지역은 ▲서울 11명 ▲대전 8명 ▲경기 7명 ▲인천 3명 ▲울산 2명 ▲부산 2명 ▲대구 2명 ▲강원 1명 ▲충남 1명 ▲전북 1명 ▲경북 1명 순이고 검역과정 12명으로 나타났다.
신규 확진자가 격리해제 인원보다 많아지면서 격리치료 중인 확진자 수는 지난 23일보다 29명 늘어난 1324명으로 파악됐다.
신규 확진자 51명 중 31명은 지역사회에서 발생했고 해외유입 사례는 20명이었다. 지역발생 31명 중 ▲서울 11명 ▲경기 5명 ▲인천 3명 등 19명이 수도권에서 발생했다. 수도권 외 지역에서는 ▲대전 8명 ▲울산 2명 ▲충남강원 1명이 나왔다.
누적 사망자는 지난 23일과 동일한 281명을 기록했고 전체 치명률은 2.24%로 나타났다. 성별로는 남성 2.81%, 여성은 1.82%다. 연령별로는 80세 이상 치명률이 25.23%로 가장 높으나 확진자 수가 가장 많은 연령대는 20대로 지난 23일보다 3명 늘어난 3309명을 기록했다.
누적 확진자 1만2535명의 지역은 ▲대구 6903명 ▲경북 1386명 ▲서울 1241명 ▲경기 1137명 ▲인천 333명 ▲충남 162명 ▲부산 152명 ▲경남 133명 ▲대전 94명 ▲충북 62명 ▲강원 63명 ▲울산 55명 ▲세종 49명 ▲광주 33명 ▲전북 25명 ▲전남 20명 ▲제주 19명 순이다. 이외 검역과정 누적 확진자는 668명을 기록했다.
누적 의심 환자 수는 120만8597명이며 117만5817명이 음성 판정을 받고 격리 해제했다. 검사를 진행 중인 사람은 2만245명이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