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은 지난 24일 방공유도탄사령부 제3여단 소속 A 상병에게 제기됐던 각종 특혜 의혹에 대한 감찰조사를 발표했다. 논란의 중심에 선 A 상병이 청와대 청원글에 게재된 것처럼 특혜를 받은 것이 아니라 선의의 배려가 필요한 병사였다는 것이다.
지난 11일 청와대 청원 게시판에는 '금천구 공군 부대의 비위 행위를 폭로합니다'는 고발글이 게재됐다.
청원 글에 따르면 A 상병은 ▲부사관을 통한 세탁물과 음용수 배달 ▲근무지 무단 이탈 ▲1인 생활관 사용 ▲샤워실 보수 공사 요청 ▲부대 특혜 배속 등의 혜택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A 상병의 아버지가 최영 전 나이스 그룹 부회장이라는 사실이 확인되면서 논란은 더욱 커졌다.
하지만 해당 공군은 세탁물의 경우 모낭염과 피부염 등 피부질환 때문에 외부에 맡겼으며 외출도 치료를 받기 위해 필요했다고 해명했다.
공군은 1인 생활관의 경우도 여름철 생활관 냉방온도를 두고 동료 병사들과 갈등을 겪어 조치가 필요하다는 의사 소견서에 따라 임시로 허용했다고 설명했다. 또 ▲샤워실 보수 공사 요청 ▲부대 특혜 배속 등 2개 의혹은 사실관계부터 잘못됐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해당 공군은 세탁물의 경우 모낭염과 피부염 등 피부질환 때문에 외부에 맡겼으며 외출도 치료를 받기 위해 필요했다고 해명했다.
공군은 1인 생활관의 경우도 여름철 생활관 냉방온도를 두고 동료 병사들과 갈등을 겪어 조치가 필요하다는 의사 소견서에 따라 임시로 허용했다고 설명했다. 또 ▲샤워실 보수 공사 요청 ▲부대 특혜 배속 등 2개 의혹은 사실관계부터 잘못됐다는 입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