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약정을 체결한 교육훈련과정은 ‘경비지도사 과정’으로 제대군인들의 교육 요구와 취업 전망을 토대로 취업 성공과 유관한 교육과정으로 개설하였으며, 7월8일부터 10월29일까지 운영된다.
차상환 부산제대군인지원센터장은 위탁교육기관에서 맞춤형 교육훈련을 통한 자격증 취득과 역량 강화는 물론, 교육을 수료한 제대군인에게 인내심을 갖고 지도하여 중도에 포기함이 없이 제대군인들의 취업처 창출은 물론 취업이라는 최종의 목적을 달성하기까지 사후관리를 당부했다.
전국 10개소에 설치·운영되고 있는 제대군인지원센터는 5년 이상 복무한 중·장기복무 제대군인을 대상으로 1대1 진로상담, 채용정보 제공, 교육훈련비 및 전직지원금 지급 등 다양한 취·창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부산지방보훈청 관계자는 “2020년도 정부 혁신 역점분야 중 하나인 선제적 서비스 제공 및 공공서비스 사각지대 해소에 발맞춰 시니어 제대군인들이 충분히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직업을 발굴해 교육과 취업을 지원함으로써 성공적인 인생 이모작을 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