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비지가 자전적인 주제의 신곡을 발표하고 솔로 프로젝트를 이어간다고 26일 밝혔다. /사진=가수 비지 공식 인스타그램

래퍼 비지가 자전적인 주제의 신곡을 발표하고 솔로 프로젝트를 이어간다고 26일 밝혔다.
비지는 내일(27일) 오후 6시 새 싱글 '좋은 게 다 좋은 거(Everything is Everything)'를 발표한다. 이는 필굿뮤직의 새 프로젝트 '필굿쨈스'의 두 번째로 수익금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기부될 계획이다.

수년간 한 길을 달려온 비지의 초심을 향한 노래 '좋은 게 다 좋은 거'는 별다른 포장없이 나즈막한 목소리로 풀어낸 일기 같은 곡이다.


비지는 "오랜 시간 음악 활동을 해오면서 모든 일이 좋을 수만은 없다고 생각했고 가족이 내게 주는 의미를 떠올리며 초심을 잡고 작업한 노래"라며 "개인적으로 2008년 첫 앨범 'Bizzionary'가 발매된 같은 날짜에 공개되는 신곡이라 의미가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비지가 두 번째 주자로 나선 필굿뮤직의 새로운 음악 플랫폼 필굿쨈스는 장르·아티스트 등 협업에 제한이 없는 참여형 음원 프로젝트다. 앞서 타이거JK가 '심의에 걸리는 사랑노래'를 발표하며 팬들과의 의미 있는 소통을 전달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