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코리아가 ‘더 뉴 아우디 Q3 스포트백 35 TDI를 오는 7월 1일부터 판매한다고 29일 밝혔다./사진=아우디코리아

아우디코리아가 준중형 SUV ‘Q3 스포트백 35 TDI’를 7월 1일부터 판매하기 시작한다. 
29일 아우디코리아에 따르면 이번에 출시하는 ‘더 뉴 아우디 Q3 스포트백’은 ‘더 뉴 아우디 Q3 스포트백 35 TDI’와 ‘더 뉴 아우디 Q3 스포트백 35 TDI 프리미엄’ 두 가지 트림으로 나온다.

‘더 뉴 아우디 Q3 스포트백 35 TDI’와 ‘더 뉴 아우디 Q3 스포트백 35 TDI 프리미엄’은 2.0ℓ 4기통 디젤 직분사 터보차저 (TDI) 엔진과 7단 S트로닉 자동 변속기를 탑재했다. 최고 출력 150마력, 최대 토크 34.7㎏.m의 강력한 주행성능을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100㎞/h까지 가속 시간은 9.3초, 최고 속도는 205㎞/h, 연비는 복합 연비 기준 14.3㎞/ℓ이다. (도심연비: 12.9㎞/ℓ, 고속도로 연비 16.4㎞/ℓ)


‘더 뉴 아우디 Q3 스포트백 35 TDI’에 기본으로 탑재된 다양한 안전 및 편의 시스템이 탑재됐다. 파크 어시스트와 차량 후방의 이미지를 MMI 디스플레이에 표시해주는 ‘후방 카메라’가 탑재됐다. 차량에 장착된 레이더로 앞 차와의 거리를 감지하여 자동으로 0에서 200㎞/h까지 설정된 거리를 유지해 주는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과 앞차와 위험 주행 상황을 감지하면 운전자에게 경고 및 속도를 줄여주는 ‘프리센스 프런트’를 적용했다.

주행 중 사각지대나 후방에 차량이 근접해오면 감지하여 사이드미러를 통해 경고 신호를 보내는 ‘아우디 사이드 어시스트’가 기본으로 탑재됐다. ‘더 뉴 아우디 Q3 스포트백 35 TDI 프리미엄’에는 스포츠 서스펜션이 추가적으로 적용됐다.

‘더 뉴 아우디 Q3 스포트백 35 TDI’에 탑재된 ‘아우디 커넥트’ 시스템은 통신이 가능한 장비를 차량에 장착해 온라인 교통정보 서비스, 위성지도 등 다양한 ·편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밖에도, ‘버츄얼 콕핏 플러스’와 터치 스크린이 적용된 ‘MMI 내비게이션 플러스’ 가 탑재돼 운전자가 모든 차량 정보를 통합적이고 직관적으로 컨트롤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더 뉴 아우디 Q3 스포트백 35 TDI’의 가격은 5090만원이고 ‘더 뉴 아우디 Q3 스포트백 35 TDI 프리미엄’의 가격은 5490만원이다. (부가세 포함 가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