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상담회는 부산테크노파크·기술보증기금·부산연구개발특구·한국산업단지공단 부산본부·한국발명진흥회 부산지회 등 기술이전사업 지원기관들과 우수기술을 보유한 부산대, UNIST 등 지역 대학 및 연구기관들과 함께 중소기업이 혁신기술을 이전받아 재도약할 수 있는 성장 징검다리를 만들어보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번 상담회는 기술공급기관들이 제공하는 기계소재·전기전자·정보통신· 바이오의료 등 8개분야, 1300여개의 기술이 부산테크노파크 기술장터 신청 홈페이지에서 사전공개됐으며 관련기술을 이전받아 신제품을 개발하거나 업종 전환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사전신청 받아 진행된다.
이번 기술장터에서는 기술공급기관이 참여하여 기술이전을 받기 원하는 신청기업을 대상으로 1대1 매칭해 기술에 대한 상세한 소개 및 기술이전에 필요한 세부점검사항, 기술이전 사업화 관련 지원기관별 지원프로그램 상담도 동시에 이루어질 예정이다.
부산중기청은 기술이전을 받기 원하는 중소기업과 우수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대학·연구기관들과의 네트워킹을 구축해 관내 기업을 대상으로 기술이전 관련 컨설팅, 투자지원 사업연계 등 후속적인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문환 부산중기청장은 “코로나19로 경제가 어려워진 것은 사실이지만 이러한 위기극복을 위해 혁신기술을 기반으로 한 도약이 절실한 만큼 중소기업과 대학·연구기관들이 기술이전을 통한 산학연 동반성장이라는 모범사례를 만들어 주실 것을 기대한다” 며 “부산중기청은 중소기업과 대학·연구기관과의 기술이전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다양하게 정보를 교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