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송지아는 "어릴 때부터 미모에 욕심이 많았다"고 밝혔다. 학창 시절 미모를 가꾸기 위해 새벽에 일어났다고.
그는 "다른 애들은 피곤하니까 잔머리 막 난리나서 오지 않냐. 저는 젤을 이렇게 발라서 깔끔하게 하고 갔다"며 "오전 7시 반 등교였는데 새벽에 일어나서 머리를 했다. 3년 동안 그러고 다녔다"고 설명했다.
특히 송지아는 "관심 받고 싶어서 코수술을 했다던데"라는 MC들의 질문에 수긍하며 "코 너무 예쁘지 않냐. 고등학교 2학년 때 했다"고 솔직히 털어놨다. 다른 곳에 대해서는 "눈은 아빠 거다. 아빠가 준 거"라고 말했다.
출연진들은 "자연스럽다", "하나만 하길 잘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에 MC 박나래는 "이거 얘기한 것도 다 관종이기 때문이다. 자기 알리려고"라며 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