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셰프컬렉션은 밀레니얼 감각의 명품 디자인을 완성하기 위해 유럽 소재 전문 업체와의 협업을 진행하고 소비자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5가지 도어 패널을 선보인다.
최고급 패널인 ‘마레 블루’는 이탈리아 금속 가공 전문업체인 데카스텔리와 협업해 탄생했다. 글로벌 가전 업체와의 협업은 삼성전자가 처음이다.
‘세라 블랙’은 세라믹이 최근 고급 주방가구의 트렌드로 부상하고 있는 점을 반영해 스페인 발렌시아산 100% 천연 세라믹으로 제작했다. 이 밖에 ‘혼드 네이비’, ‘혼드 베이지’, ‘혼드 라이트 실버’ 패널도 선보인다.
도어 모서리에는 ‘엣지 프레임’을 적용해 견고함을 더했다. 엣지 프레임은 황금빛 코퍼와 다크 크롬 중 소비자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뉴 셰프컬렉션 냉장고 내상 후면부에는 검정색 유리 소재인 ‘블랙글래스 미러 월’과 냉장고 내부의 3면이 하나로 이어져 내부를 고르게 비춰주는 ‘터널 라이팅’ 조명을 적용했다.
냉장실 하단에 위치한 비스포크 수납존은 ▲육류·생선을 전문적으로 보관해 주는 ‘미트 앤 피쉬’ ▲와인과 캔음료 보관 액세서리가 적용된 ‘와인 앤 치즈’▲과일과 채소를 신선하게 오래 보관할 수 있는 ‘베지 앤 프룻’ ▲다양한 식재료를 활용하면서도 가정 간편식(HMR)에 최적화된 ‘패밀리 앤 쿡’ ▲건강 보조 식품이나 원물 식자재 보관에 용이한 ‘헬스 앤 웰빙’으로 구성된다.
비스포크 수납존 하단에는 ‘셰프 멀티 팬트리’가 공통으로 적용돼 -1도에서 13도까지 좌칸과 우칸을 용도에 따라 개별적으로 조절할 수 있다. 냉장고 우측 하단의 ‘맞춤보관실’은 냉동실로도 사용할 수 있지만 식재료에 따라 냉장·김치·살얼음실 등으로 온도를 조절해 용도를 변경할 수 있다.
뉴 셰프컬렉션은 도어 패널(5종)과 엣지 프레임(2종), 비스포크 수납존(5종), 정수기 등 편의 기능 구성(3종)에 따라 소비자가 선택 가능한 조합이 총 150개에 달한다.
소비자의 사용성을 배려한 기능도 다양하게 적용했다. 냉장실에는‘오토필 정수기’를 탑재했고 냉동실에는 ‘오토 듀얼 아이스메이커’ 기능을 넣었다.
뉴 셰프컬렉션은 내부 사양에 따라 900~930ℓ 용량이며 전 모델이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이다. 출고가는 사양에 따라 779만~1249만원이며 비스포크 수납존을 변경하기 위한 액세서리는 옵션에 따라 10만~30만원에 별도 구매 가능하다.
이재승 사업부장은 “뉴 셰프컬렉션은 라이프스타일 맞춤형 냉장고의 완성이자, 나만의 럭셔리 냉장고를 원하는 소비자들을 위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가전을 나답게’라는 슬로건 아래 소비자 중심의 가전 제품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