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채 대한석유협회 신임 회장 / 사진=대한석유협회
정동채 전 문화관광부 장관이 대한석유협회 신임 회장으로 선임됐다.
대한석유협회는 2일 오전 서울 롯데호텔에서 SK에너지, GS칼텍스, 에쓰오일, 현대오일뱅크 등 정유4사 CEO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임시총회에서 정 전 장관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정 신임 회장은 전남 광주 출신으로 살레시오 고등학교와 경희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국회에서는 제 15대, 16대, 17대 국회의원으로 활동했고 제 41대 문화관광부 장관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