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군수 김광철)은 본격적인 휴가철 이전에 농촌관광 휴양시설에 대하여 연천소방서, 한국가스안전공사 등과 함께 합동점검을 2일부터 26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 사진제공=연천군
연천군은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연천소방서, 한국가스안전공사 등과 함께 농촌관광 휴양시설 합동점검을 2일부터 26일까지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연천군 농촌휴양시설 점검대상 시설물은 농촌체험마을 5개소, 관광농원 12개소, 민박 61개소 등으로 건물, 전기, 가스, 소방 등 시설물 안전관리 상태를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사항으로는 ▲주요시설물 정기점검실시 및 시설이용 시 유의사항 게시 ▲미신고 등 불법 영업하는 행위 ▲체온계 또는 열감지기 비치 및 체크여부 ▲손소독제 비치, 방역실시, 대응 매뉴엘 구비 ▲물놀이시설 유원시설업 신고 여부 및 안전점검 실시 ▲건축물, 전기 가스, 소방 시설물 안전관리 상태 ▲조리실 및 개인위생관리 실태 등 7개 분야다.

전덕천 농업정책과 과장은 “농촌관광객들이 우리 군에서 에너지를 재충전 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안전점검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연천방문의 해를 맞이해 관광객 1000만명 시대에 맞는 맞춤형 농촌관광 체험프로그램을 개발에 더욱매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