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시티건설에 따르면 단지는 대구 동구 율암동 안심뉴타운 도시개발구역 B2블럭에 조성되며 지하 2층~지상 16층 전용면적 59~84㎡ 총 431가구 규모다.
이 중 84㎡ 191가구가 일반분양 되며 59㎡ 240가구는 민간임대로 공급된다.
‘대구 안심 2차 시티프라디움’은 대구의 신흥주거지로 주목받는 안심뉴타운 첫 분양단지로 주목된다. 대구 동부권 새로운 주거벨트로 평가받는 휴노믹시티(예정), 신서혁신도시 등과의 거리가 인접해 광범위한 생활권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지하철 1호선 신기역을 비롯해 경부고속도로, 중앙고속도로가 인접하며 1호선 안심-하양 구간 복선전철 등의 교통호재 등 우수한 교통 환경도 갖췄다.
도보권에 상업지구가 자리해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점도 특징이다.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는 점도 관심사다. 지난 5월 국토교통부의 부동산 대책 발표에 따라 지방 광역시는 오는 8월부터 소유권 이전 등기까지 분양권 전매가 금지된다.
‘대구 안심 2차 시티프라디움’은 규제가 적용되기 전 분양에 나서 아파트 계약 후 1년 뒤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 사실상 안심뉴타운에서 분양권 전매가 가능한 처음이자 마지막 단지가 될 가능성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