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고속도로가 다소 혼잡할 전망된다. 서울방향의 경우 오후 4~5시 쯤 정체가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측된다. 사진은 서울 서초구 경부고속도. /사진=뉴시스 전진환 기자
7월 첫째주 일요일인 5일 전국 고속도로는 남부지방에 예보된 비로 지난주 보다 소통은 원활하겠지만 강원권 나들이차가 많아 다소 혼잡할 전망이다.
이날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414만대로 예측된다.

지방방향은 소통이 원활하겠다. 서울방향은 오전 11시부터 낮 12시 사이 정체가 시작돼 오후 4시부터 5시 사이 절정에 이르렀다가 오후 10~11시쯤 풀리겠다.


오전 10시 요금소 기준 주요 도시 예상 소요시간은 하행선 ▲서울-부산 4시간30분 ▲서울-대구 3시간30분 ▲서울-광주 3시간20분 ▲서울-대전 1시간30분 ▲서울-강릉 2시간40분 ▲서울-울산 4시간10분 ▲서울-목포 3시간40분이다.

상행선은 ▲부산-서울 4시간30분 ▲대구-서울 3시간32분 ▲광주-서울 3시간20분 ▲대전-서울 1시간37분 ▲강릉-서울 2시간43분 ▲울산-서울 4시간18분 ▲목포-서울 4시간13분 등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