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상품관은 국내대표 B2B 사이트인 코트라의 'buyKOREA'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의 'GobizKOREA' 내에 구축했다. KTP(KEPCO Trusted Partners) 기업과 에너지밸리 기업 등 61개사가 참여해 190개 전력기자재 제품을 등록했다.
KTP 사업은 수출역량이 있는 우수 중소협력사에 한국전력 수출 촉진 브랜드 사용권을 부여해 해외 마케팅 역량을 제고 하기 위한 사업이다. 한전은 제품을 등록한 190개 업체에 제품컨텐츠 촬영비와 홍보물 제작비, 화상 상담통역비 등을 지원했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은 자사의 우수제품을 해외 바이어에게 직접 소개하고 1대1 화상상담을 통한 수출계약이 가능할 전망이다. 온라인 상품관에 입점되지 않은 기업에도 'KEPCO 수출지원포털'과 양방향으로 연결해 신규 바이어 발굴과 제품을 홍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김종갑 한전 사장은 "앞으로도 전력분야 중소기업의 수출인프라 확충을 위해 다양한 비대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