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스타 찰리 푸스가 그룹 방탄소년단(BTS) 팬들에게 “악플을 멈춰달라”고 호소했다. /사진=찰리 푸스 인스타그램

팝스타 찰리 푸스가 그룹 방탄소년단(BTS) 팬들에게 “악플을 멈춰달라”고 호소했다. 버라이어티 등 외신은 7월 6일(현지시간) 가수 찰리 푸스가 트위터에 남긴 글을 인용, "찰리 푸스가 방탄소년단 팬들에게 악플을 멈춰달라고 간청했다"고 보도했다.
찰리 푸스는 트위터에 "평소엔 이런 일을 전혀 신경 쓰지 않지만 말을 해야겠다. 내가 모르는 누군가가 나에게 '방탄소년단을 이용했다'는 식의 험악한 메시지를 보내는데 그게 무슨 뜻인지 모르겠다. 난 그들을 사랑하고 그들은 정말 재능이 있다"고 글을 남겼다.

그는 "상투적으로 들릴지 모르겠지만 서로에게 더 친절하게 대해줘. 더이상 헛소리 하지 말자. 그건 아무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 우리 모두 지금 어느 때보다 서로를 사랑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보도에 따르면 찰리 푸스의 틱톡 포스트에 이런 내용의 악플이 여러차례 달린 것으로 보인다. 이에 방탄소년단 일부 팬들은 찰리 푸스의 트위터를 통해 사과의 뜻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