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주 빅토리아주 멜버른이 8일(현지시간) 자정부터 6주간 재봉쇄에 들어간다.
호주 파이낸셜 리뷰에 따르면 지난 7일 다니엘 앤드류스 빅토리아 주총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통제될 수 있는가에 대한 정확한 데이터를 얻기 위해 6주간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재봉쇄에 들어가면서 쇼핑이나 운동·치료·직장 근무나 학업 등 필수적인 것들을 제외하고는 자택에 머물러야 한다.
재봉쇄에 들어가면서 쇼핑이나 운동·치료·직장 근무나 학업 등 필수적인 것들을 제외하고는 자택에 머물러야 한다.
가족모임을 포함한 소규모의 친목모임도 허락되지 않으며 카페나 식당·바 등은 테이크아웃으로 주문해 이용할 수 있다. 체육관이나 영화관 등의 시설들도 다시 셧다운에 들어간다.
국제 통계사이트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호주는 지난 하루 동안 169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와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 수 8755명, 사망자 수는 106명을 기록하고 있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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