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엇게임즈가 9일 레전드오브룬테라 ‘행운의 시즌’ 두번째 패치를 진행한다. /사진=라이엇게임즈
리그오브레전드(이하 롤)로 유명한 라이엇게임즈가 9일 전략카드 게임 ‘레전드 오브 룬테라’(이하 LoR)의 1.5패치를 실시한다.
이번 패치는 LoR ‘행운의 시즌’ 두번째 패치로 ‘연구소’ 모드가 추가 된다. 연구소 모드는 매번 새로운 실험을 통해 게임에 크고 작은 재미요소가 될 전망이다. 연구소는 패치될 때마자 기존 버전을 대체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첫번째 연구소는 게임을 시작할때 덱을 구성하는 대신 챔피언을 무작위로 선택하는 ‘무작위 총력전’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 밖에 이용자의 피드백을 반영해 카드 밸런스 조정도 진행된다. 이를테면 고독한 수도사의 공격력이 조정되고 상대의 카드를 가져오는 슬쩍 카드의 ‘장물’이 하향된다. 라이엇게임즈는 “특정카드가 집중 사용되는 현상을 방지하고 다양한 카드의 사용을 유도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LoR은 2020년 4월29일 정식 출시된 모바일 카드게임으로 턴을 주고받으며 순서에 따라 카드를 뽑고 상대의 넥서스를 타격해 체력을 먼저 깎으면 숭리하는 게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