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동작구에 따르면 60번째 확진자 A씨(80)는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강원도 택시, 식당 등에서 접촉자가 강릉 13명, 양양 6명 등 총 19명으로 조사됐다. 이들 중 14명은 자가 격리에 들어갔다.
A씨는 지난 7일 지인들과 함께 서울에서 오후 3시30분 양양군 숙소에 도착했다. 이후 강릉 한 식당으로 이동, 식사를 마친 이들은 이날 오후 7시50분께쯤 양양군 숙소로 돌아왔다.
이후 숙소에서 하루를 묵고 이튿날인 8일 오전 7시30분 서울 귀갓길에 올랐다. 접촉자로 분류된 식당 12명, 택시에서 1명 중 6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2명은 검사 중, 나머지 5명은 파악중이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