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광주 일곡중앙교회 주차장에 설치된 이동식선별진료소에서 자가격리 중인 교인과 가족 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사진=뉴스1 황희규 기자
서울 동작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60번째 확진자의 접촉자가 19명으로 파악돼 비상이 걸렸다. 
11일 동작구에 따르면 60번째 확진자 A씨(80)는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강원도 택시, 식당 등에서 접촉자가 강릉 13명, 양양 6명 등 총 19명으로 조사됐다. 이들 중 14명은 자가 격리에 들어갔다.

A씨는 지난 7일 지인들과 함께 서울에서 오후 3시30분 양양군 숙소에 도착했다. 이후 강릉 한 식당으로 이동, 식사를 마친 이들은 이날 오후 7시50분께쯤 양양군 숙소로 돌아왔다.


이후 숙소에서 하루를 묵고 이튿날인 8일 오전 7시30분 서울 귀갓길에 올랐다. 접촉자로 분류된 식당 12명, 택시에서 1명 중 6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2명은 검사 중, 나머지 5명은 파악중이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