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마젠 로고./사진=소마젠
소마젠이 13일 코스닥시장에 신규 상장했다.

이날 오전 9시6분 기준 소마젠은 4.29%(500원) 상승해 공모가를 상회하는 1만2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소마젠은 코스닥 상장사인 마크로젠이 지난 2004년 미국 현지에 설립한 유전체 분석기업이다. 공모가는 1만1000원이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공모 일정을 연기해 상장일을 정했다.

소마젠은 공모일정이 진행된 이후 미국 FDA(미국 식품의약처)로부터 코로나19 진단 LDT 서비스에 대해 긴급사용승인을 받았다.


소마젠 측은 "코스닥시장 공모를 위한 기업가치 산정 시 제시했던 추정 손익에는 금번 승인받은 코로나19 진단 LDT 서비스 매출은 전혀 반영되지 않은 것"이라며 "올해 하반기 설비 증설을 통해 코로나19 진단 서비스 추가 매출도 염두에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