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녹화에서 션은 “아내에게 매일 다른 말로 사랑을 고백한다”며 일상이 프러포즈임을 공개했다. 이어 멘트 재탕은 하지 않는다는 소신을 밝혔는데, 그 이유는 아내를 볼 때마다 새로운 애정 표현이 절로 떠오르기 때문이라고 했다.
또한 가장 최근의 고백을 묻자 “같은 하늘 아래에서 숨 쉬어서 너무 행복하다”라는 내용의 문자였다고 답한 션은 “혜영이의 답장은 없었다”는 반전 결말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그 외에도 션은 입만 열었다 하면 “아내를 처음 본 순간 이 사람이다 생각했다”, “부부싸움을 왜 하죠?” 등 주옥같은 어록을 쏟아냈는데 이에 옥탑방의 유부남 멤버들은 “우리와 결이 안 맞다”며 힘든 기색을 드러내 현장을 폭소케 했다는 후문이다.